경북대학교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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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교수 2명, 과학기술 진흥 유공 정부 포상 수상
고분자공학과, 환경공학과
- 2022-04-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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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과대학 교수 2명이 과학기술 진흥 유공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박수영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대통령 표창, 박창민 환경공학과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5회 과학의 날과 제67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해 4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박수영 교수는 분자구조 분석을 통한 제품 정밀 분석, 액정 바이오센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JCR 10% 이내 논문 44편을 포함해 총 19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40편을 등록했다. 현재 고분자공학과 4단계 BK21사업팀 단장을 맡으며 스마트 센서 기술 분야 원천기술과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환경나노융합 소재 및 공정 분야의 대표학자인 박창민 교수는 최근 15년 동안 다수의 국책·기업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SCIE급 논문 100편 이상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물 산업 고급인력 양성으로 국가 수처리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박수영 교수, 박창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5회 과학의 날과 제67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해 4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2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박수영 교수는 분자구조 분석을 통한 제품 정밀 분석, 액정 바이오센서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JCR 10% 이내 논문 44편을 포함해 총 19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40편을 등록했다. 현재 고분자공학과 4단계 BK21사업팀 단장을 맡으며 스마트 센서 기술 분야 원천기술과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환경나노융합 소재 및 공정 분야의 대표학자인 박창민 교수는 최근 15년 동안 다수의 국책·기업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SCIE급 논문 100편 이상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물 산업 고급인력 양성으로 국가 수처리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박수영 교수, 박창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