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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대학원생,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 사업 선정
- 2023-09-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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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신소재공학부 금속신소재공학전공 진상철 학생(지도교수 박성혁)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 사업"의 수행자로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박사과정생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상철 학생은 "고속 압출용 마그네슘 신합금 압출재의 강도 및 성형성 향상"에 관한 주제로 향후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 주제는 경북대학교에서 최근 개발한 새로운 마그네슘 합금에 관한 연구로, 해당 합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압출하여 제조가 가능하며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강도와 성형성은 반비례 관계에 있어 추가적인 합금개발과 공정제어가 필요하다. 진상철 학생은 해당 연구를 통해 합금의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성형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상철 학생은 대학원 진학 후 4년간 총 12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그 중 4건은 상위 1% SCI급 논문의 주저자로 게재하였다. 또한, 미국특허 1건, 국내특허 2건을 등록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냈다.
진상철 학생은 "고속 압출용 마그네슘 신합금 압출재의 강도 및 성형성 향상"에 관한 주제로 향후 2년간 총 4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 주제는 경북대학교에서 최근 개발한 새로운 마그네슘 합금에 관한 연구로, 해당 합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압출하여 제조가 가능하며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강도와 성형성은 반비례 관계에 있어 추가적인 합금개발과 공정제어가 필요하다. 진상철 학생은 해당 연구를 통해 합금의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성형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상철 학생은 대학원 진학 후 4년간 총 12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그 중 4건은 상위 1% SCI급 논문의 주저자로 게재하였다. 또한, 미국특허 1건, 국내특허 2건을 등록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