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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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김웅 교수, 대구광역시 학술부문 문화상 수상
- 2023-11-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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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과 김웅 교수는 유색 염색폐수를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촉매를 개발하여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의 연구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대구시를 비롯한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0월 6일 대구광역시로부터 학술부문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김웅 교수는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바이오가스화 공정개선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 갯벌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수소생산공정을 구축하였으며 구미시 바이오에너지센터를 설계하고 경상북도의회와 친환경에너지연구회 정책 자문 등을 통해 환경 미생물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쌓아 최근에만 100 여 편이 넘는 관련 국제저명 논문들을 출판하여 우리 대학에서 우수연구교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특별상을 수상하여 우리 대학에서 가장 안전한 연구실로 인정받아 이로부터 우수한 연구업적을 내어 핫라인센터를 통한 지역중소기업 자문 및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친환경 빌딩 건축 사업의 핵심자문위원으로 활동하여 전국적으로도 광폭의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환경공학과 학과장 및 공개기획위원회, 연구진실성윤리위원회, 공대교수회 부의장 및 교수회 평의원 등 교내에서도 학교발전을 위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문화상 수상 이후에도 더욱 활발한 기술 개발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를 아우르는 첨단산업의 발전을 계속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웅 교수는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바이오가스화 공정개선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 갯벌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수소생산공정을 구축하였으며 구미시 바이오에너지센터를 설계하고 경상북도의회와 친환경에너지연구회 정책 자문 등을 통해 환경 미생물 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쌓아 최근에만 100 여 편이 넘는 관련 국제저명 논문들을 출판하여 우리 대학에서 우수연구교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특별상을 수상하여 우리 대학에서 가장 안전한 연구실로 인정받아 이로부터 우수한 연구업적을 내어 핫라인센터를 통한 지역중소기업 자문 및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친환경 빌딩 건축 사업의 핵심자문위원으로 활동하여 전국적으로도 광폭의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환경공학과 학과장 및 공개기획위원회, 연구진실성윤리위원회, 공대교수회 부의장 및 교수회 평의원 등 교내에서도 학교발전을 위한 봉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문화상 수상 이후에도 더욱 활발한 기술 개발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를 아우르는 첨단산업의 발전을 계속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